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창욱은 이번 영화 리볼버에서는 진실을 찾는 하수영의 여정에 긴장감을 더할 앤디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엔 젠틀한 그의 이미지와 달리 양아치 같은 모습으로 출연할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도연이 약속된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하수영을 맡았다.한마디로 복수에 눈이먼 인물일듯하다
액션 여신으로 73년생 전도연이 나이 50에 만드는 또 다른 복수는 어떤것일까
임지연은 이번 영화 리볼버에서는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을 맡았다
영화 리볼버 줄거리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
그녀는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구조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제목이 리볼버 아무래도 권총을 이야기하는듯 하다. 출소후 하나의 목적인 수영은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고 교소도에 들어가게 만든 이를 찾아 총으로 복수를 하는 것일지
그럼 너무 단순하니 많은 시퀸스들을 불일듯 하다. 수영역을 전도연이 했고
임지연은 그녀와 동행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그리고 유일한 남자 지창욱이 두 사람을 방해하는
인물로 등장하는 듯 하다.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은 극 중 전직 경찰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도연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이하 '일타')에서 주인공인 남행선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전도연은 오는 3월 31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전도연은 18일(현지시간) '길복순'으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했다.
하수영 (전도연)
약속된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앤디 (지창욱)
정윤선 (임지연)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한다.
개봉 전 정보
2023년 6월, 촬영을 시작하였다. 기사
2023년 10월, 촬영이 끝났다. 기사
2023년 11월, 이정재가 특별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영화 개봉 전 오승욱 감독은 씨네21를 통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본작이 유럽과 아시아 주요 지역 등 해외에 선판매됐다. 영화는 프랑스, 독일,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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